배달 가계부
배달 가계부, 번 돈과 들어온 돈은 따로 적어야 합니다
배달은 오늘 번 돈이 오늘 들어오지 않습니다. 플랫폼마다 입금 주기가 다르고, 지출은 카드 알림에 흩어져 있습니다. 배달 라이더에게 맞는 가계부는 어떤 모양이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일반 가계부가 배달에 안 맞는 이유
보통 가계부는 "들어온 돈"과 "나간 돈" 두 칸입니다. 월급처럼 정해진 날 한 번 들어오면 충분하지만, 배달 수입은 그렇지 않습니다.
- 오늘 번 돈이 오늘 들어오지 않습니다. 배민커넥트는 토·일을 뺀 영업일 3일 뒤, 쿠팡이츠는 수~화 묶음이 그다음 금요일에 들어옵니다.
- 플랫폼마다 주기가 다릅니다. 두 곳을 같이 뛰면 통장에는 매일 조금씩, 금요일에 크게 들어와 어느 날 얼마를 벌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 지출은 흩어져 있습니다. 주유, 식사, 소모품이 카드 알림 여러 개로 나뉘어 저녁에 모아 적으려면 빠뜨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통장 잔액과 가계부가 맞지 않고, 이번 주에 정말 얼마를 벌었는지 계산하려면 플랫폼 정산 내역을 다시 열어 봐야 합니다.
배달 가계부에 필요한 세 칸
| 칸 | 무엇을 적나 | 언제 적나 |
|---|---|---|
| 들어온 돈 | 통장에 실제로 들어온 돈 | 입금된 날 |
| 나간 돈 | 주유·식사·정비처럼 실제로 쓴 돈 | 결제한 날 |
| 들어올 돈 | 배달로 벌었지만 아직 입금되지 않은 돈 | 배달한 날 적고, 들어오면 들어온 돈으로 옮김 |
핵심은 셋째 칸입니다. 오늘 번 돈을 배달한 날 기준으로 적어 두고, 실제로 들어온 날 확인해서 옮기면 "번 돈"과 "들어온 돈"이 섞이지 않습니다. 정산 규칙은 배민커넥트 정산일과 쿠팡이츠 정산일에서 요일별로 정리했습니다.
수입은 배달한 날, 지출은 쓴 날. 수입은 플랫폼 정산과 맞춰 보고 지출은 카드 명세서와 맞춰 보기 때문에, 각각 자기 장부의 날짜를 따라야 나중에 대조가 됩니다.
엑셀이나 메모로 직접 적을 때 체크리스트
- 수입 줄에는 플랫폼 이름과 배달한 날짜를 함께 적습니다. 입금일이 아니라 배달한 날입니다.
- 수입 줄마다 "들어옴" 표시 칸을 두고, 통장에 들어온 날 체크합니다.
- 지출은 결제 알림이 올 때 바로 적습니다. 저녁에 몰아 적으면 소액이 빠집니다.
- 주말이 끝나면 "들어올 돈" 합계를 한 번 보고, 다음 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얼마가 들어올지 미리 압니다.
- 월말에는 배달한 날 기준 수입 합계와 실제 입금 합계를 따로 봅니다. 두 숫자는 원래 다릅니다.
배달템 가계부는 이렇게 다릅니다
- 오늘 번 돈만 입력하면 들어올 돈이 정리됩니다. 배민커넥트와 쿠팡이츠의 정산 규칙으로 입금 예정일과 금액을 계산해 플랫폼별로 나눠 보여줍니다.
- 들어온 날 확인만 누르면 됩니다. 확인한 돈은 들어온 돈으로 옮겨지고, 아직 확인하지 않은 돈은 들어올 돈에 남습니다.
- 결제 알림에서 지출을 가져옵니다. 알림 접근을 허용하면 결제 알림의 금액과 가맹점을 읽어 지출로 기록하고, 잘못 잡힌 것은 고치거나 지울 수 있습니다.
- 배달 기록과 이어집니다. 운행 기록의 배달수익·건수·시급·주행거리가 같은 앱에 있어 가계부와 따로 맞출 필요가 없습니다.
배달템의 가계부는 실제로 들어온 돈과 나간 돈만 잔액으로 칩니다. 들어올 돈은 확인하기 전까지 잔액에 섞이지 않아, 통장과 앱이 다른 숫자를 보여주는 일이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산 규칙이 바뀌면 어떻게 하나요?
배달템은 배민커넥트의 하루 경계 시각과 영업일 수, 쿠팡이츠의 시작·마감·입금 요일을 설정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플랫폼 공지가 바뀌어도 앱을 새로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일반대행처럼 정산 규칙이 없는 곳은요?
규칙이 없는 플랫폼의 수입은 들어올 돈으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온 돈으로 기록합니다. 정산을 기다리는 돈은 배민커넥트와 쿠팡이츠뿐입니다.
세금 계산도 되나요?
배달템 가계부는 실제 돈의 흐름을 적는 도구입니다. 세금 신고 금액은 플랫폼이 발급하는 자료를 기준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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